
문주란 낙조 곡 정보
1967년 발매한 문주란의 노래 ‘낙조’
작사 : 정두수
작곡 : 박춘석
“낙조”는 문주란 님이 부르신 곡으로, 작사 = 정두수 님, 작곡 = 박춘석 님께서 창작하신 작품입니다. 이 곡은 1968년 발표된 음반 속에 수록되었으며, 당시 영화 주제가로도 사용되며 크게 사랑받았던 곡입니다. 노랫말은 지는 노을과 흐르는 강물, 그 위에 떠도는 물새의 울음, 강바람의 쓸쓸함 등으로 시작하여, 잃은 사랑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쓸쓸함을 절절하게 담고 있습니다. “노을 지는 강물 위에 물새가 슬피 울면 /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 따라 불어오는데”라는 도입부에서는, 자연 풍경이 마치 화자의 감정—상실과 외로움—을 반영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어지는 가사에서는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 슬픈 사연에 이 밤도 목이 메인다”라는 고백을 통해, 떠나간 연인에 대한 미련과 잊지 못하는 마음, 그리고 사무치는 애잔함을 표현합니다. 흐르는 강물과 흘러가 버린 시간, 그리고 사라진 맹세—이 모든 것이 뒤엉킨 심정이 “낙조”라는 단어와 어우러져 깊은 정서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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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란 낙조 노래 가사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