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나 송해 아버지와 딸 곡 정보
2016년 발매한 유지나의 노래 타이틀곡 ‘아버지와 딸’
작사 : 온누리
작곡 : 박현진
유지나 님과 송해 선생님이 함께한 노래 ‘아버지와 딸’은 2016년에 발표된 듀엣곡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애를 주제로 한 감동적인 트로트 작품입니다. 이 곡은 작사에 온누리 님, 작곡에 박현진 님이 참여하여 완성된 곡으로,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성을 담아낸 구성이 특징입니다. 특히 국민 MC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송해 선생님과 유지나 님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발표 당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작품입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아버지와 딸 사이의 깊은 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어린 시절 딸을 지켜주던 아버지의 든든한 모습과, 시간이 흐른 뒤 점점 쇠약해지는 아버지를 바라보는 딸의 애틋한 마음이 교차하며 그려집니다. “세월이 흘러도 내 아버지”와 같은 표현은 변함없는 가족의 사랑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부모와 자식 간의 유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특정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가족의 서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아버지와 딸’은 잔잔하게 시작하여 점차 감정이 고조되는 트로트 발라드 형식을 바탕으로, 두 사람의 음색 대비가 인상적으로 어우러지는 곡입니다. 송해 선생님의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음성과 유지나 님의 구성진 창법이 조화를 이루며, 세월의 무게와 가족의 정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 곡은 단순한 듀엣곡을 넘어 세대 간의 공감과 사랑을 이어주는 작품으로 평가되며, 부모와 자식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감동적인 노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유지나 노래는?



유지나 송해 아버지와 딸 노래 가사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처음 너를 만났던 그날 아침은
산까치가 너 가 왔다고 알려 주었지
너만 보면 온갖 시름 모두모두 다 잊고
힘든 세상을 헤엄칠 수 있었지
공든 탑을 쌓듯이 소중하게 키어온
사랑하는 딸아 내 딸아
징검다리 놓듯이 아낌없이 모아온
내 사랑을 꼭 안고 살아라
네가 시집가던 날 아쉽고도 기쁜게
아버지의 마음 이였단다
사랑한다 예쁜 내 딸아
아무리 바빠도 얼굴 한번 봅시다
만나서 차 한 잔 합시다
우리 사랑을 가슴에 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