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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찬찬찬 노래 가사 듣기

편승엽 찬찬찬 앨범 사진

편승엽 찬찬찬 곡 정보

1992년 발매한 편승엽의 ‘찬찬찬’

작사 : 김병걸
작곡 : 이호섭

편승엽 님의 찬찬찬1992년에 발표된 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한국 대중가요로,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즐겨 부르는 대표적인 트로트·대중곡입니다. 이 노래는 편승엽 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찬찬찬의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경쾌한 리듬과 반복되는 후렴구 덕분에 대중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발표 당시 기존의 정통 트로트 스타일과는 다른 ‘신세대 트로트’ 혹은 세미 트로트로 불리는 새로운 스타일로 주목받았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모두 즐겼습니다. 이 곡의 작사김병걸 님이, 작곡이호섭 님이 맡았습니다. 두 분은 곡 속에서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 담긴 사랑의 순간사람들 마음 속 울림을 담아냈습니다. 가사 전개와 후렴구의 반복 구조는 듣는 이의 귀에 쉽게 남도록 설계되어 있고, 편승엽 님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가 서정적인 느낌을 강조하며 노래의 감정을 더욱 깊게 전달합니다. 찬찬찬의 가사에서는 카페의 분위기와 사랑의 감정이 조화롭게 펼쳐집니다. 1절에서는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처럼 시각적이고 감성적인 장면이 소개됩니다. 이러한 묘사는 사랑의 순간을 음악적 풍경으로 그려내며 듣는 이가 머릿속에 장면을 그리게 만드는 힘을 지닙니다. 이어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이라는 후렴처럼 밝고 유쾌한 리듬과 사랑의 순간이 어우러진 표현은 곡의 핵심 정서를 전달합니다. 그러나 노랫말은 단지 즐거움만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처럼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아쉬움과 쓸쓸함도 솔직하게 드러납니다. 이처럼 곡은 경쾌한 멜로디 속에서도 사랑과 이별의 감정이 공존하는 구조를 통해 듣는 이로 하여금 여러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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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찬찬찬 노래 가사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밤새워 내리는 빗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