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 DJ 곡 정보
2003년 발매한 박지윤의 노래 ‘DJ’
작사 : 박진영
작곡 : 박진영, 방시혁
박지윤 님의 DJ는 클럽과 파티의 에너지, 음악 속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마음을 밝고 경쾌하게 표현한 댄스 팝 곡입니다. 이 노래는 2003년 발표된 정규 6집 Woo~ Twenty One에 수록된 곡으로, 당대 팝 댄스 음악의 특징을 잘 살린 트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싸이(PSY) 님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노래에 활기를 더해 주었고, 방송 무대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박진영 님이, 작곡과 편곡은 박진영 님과 방시혁 님이 함께 맡았습니다. 박진영 님은 한국 대중음악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사가·작곡가로서, 이 곡을 통해 팝 댄스 음악의 템포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구조를 만들어 냈습니다. 방시혁 님은 멜로디와 리듬의 균형을 세심하게 조율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가사에서는 음악을 통해 지루한 시간을 벗어나고 싶은 감정이 주로 나타납니다. “밤새 말도 안되는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고 / 또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라는 초반 구절에서는 어둡고 답답한 분위기에서 음악만이 유일한 탈출구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표현됩니다. 이어 “손목에 시계만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고 / 이렇게 그냥 밤이 끝날까 봐 짜증이나서…”에서는 지루한 기다림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솔직하게 드러납니다. 후렴에서는 “나를 막지 마 / 제발 음악을 끄지 마 / DJ, DJ / 나의 노래야 / 제발 볼륨을 키워봐”라고 반복하며 음악 속에 머물고 싶은 절실한 바람을 강조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클럽 음악을 듣는 즐거움만을 넘어서, 음악이 주는 자유와 활력에 대한 갈망을 드러냅니다. 곡 속 화자는 음악이 멈추는 순간 지금의 즐거움도 사라질 것처럼 느끼며 그 에너지를 놓치고 싶지 않아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다시 신이나서 모두 다 스테이지로 달려가고 / 또 다시 지루함에 집에 가려고 그만 일어나는데…”와 같은 구절에서는 현장의 사람들의 감정 변화가 묘사됩니다. 이는 음악이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는 힘을 보여 주며, 다시 음악으로 모여든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이 곡 전반에 이어지는 에너지를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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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DJ 노래 가사
밤새 말도 안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고
또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나와 친구들은 가만히 앉아 술만 마시고 있고
손목에 시계만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고
이렇게 그냥 밤이 끝날까봐
짜증이나서 메모지에 다가
내가 듣고 싶은 노랠 적고
맥주 한 병을 손에 들고서
DJ에게 다 전해주고 나서
돌아서다가 다시 돌아서서
윙크를 하는 순간 내 음악이 나오기 시작했어
나를 막지마 제발 음악을 끄지마 DJ
나의 노래야 제발 볼륨을 키워봐 DJ
다시 또 음악이 바뀌고 우린 다시 또 들어오고
사람들은 다시 신이나서
모두 다 스테이지로 달려가고
또 다시 지루함에 집에 가려고 그만 일어나는데
마이크를 통해 들려오는 반가운 DJ의 목소리
자 모두 다 자릴 비켜줘요
Pretty lady 집에 가지마요
나를 바라보며 살짝 웃는
DJ이의 그 귀여운 모습에
메고 있던 백 다시 내려놓고
입고 있던 옷 다시 벗어 놓고
무대로 향하니 내 음악이 나오기 시작했어
나를 막지마 제발 음악을 끄지마 DJ
나의 노래야 제발 볼륨을 키워봐 DJ
나를 막지마 제발 음악을 끄지마 DJ
나의 노래야 제발 볼륨을 키워봐 DJ
나를 막지마 제발 음악을 끄지마 DJ
나의 노래야 제발 볼륨을 키워봐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