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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상록수 노래 가사 듣기

양희은 상록수 앨범 사진

양희은 상록수 곡 정보

1977년 발매한 양희은 노래 ‘상록수’

작사, 작곡 : 김민기

양희은 님의 ‘상록수’는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김민기 님이 작사와 작곡을 모두 맡은 작품입니다. 이 곡은 1977년 노동자들의 합동 결혼식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후 1978년 양희은 님의 음반에 수록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당시 시대적 현실과 사람들의 희망을 담아낸 노래로, 단순한 가요를 넘어 공동체의 의지와 위로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노래는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라는 구절로 시작하며, 아무도 돌보지 않아도 늘 푸르게 살아가는 소나무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강인한 삶을 비유적으로 표현합니다. 이어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라는 가사는 시련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의지와 생명력을 상징하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라는 부분은 이 노래의 핵심 메시지를 보여 줍니다. 이는 개인의 사랑 이야기라기보다 함께 손을 잡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공동체적 다짐을 담은 표현으로, 듣는 이에게 용기와 연대의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실제로 이 곡은 시대의 아픔을 겪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노래로 불리며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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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상록수 노래 가사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 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 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