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래 슬픔의 심로 곡 정보
1983년 발매한 김학래의 노래 ‘슬픔의 심로’
작사, 작곡 : 김학래
가수 김학래의 대표곡 슬픔의 심로는 1983년 6월 10일 태양음향에서 발매된 정규 1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발표된 작품입니다. 이 곡은 당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던 김학래가 직접 창작한 노래로, 발매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으며 그의 음악 인생을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1980년대 초 한국 발라드 음악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의 작사와 작곡은 모두 김학래 본인이 맡은 자작곡입니다. 당시 그는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의 감성과 경험을 음악에 직접 담아내는 방식으로 주목받았으며, ‘슬픔의 심로’ 역시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낙엽과 비, 시간의 흐름 같은 서정적 이미지를 활용한 가사는 사랑의 끝에서 느끼는 허무함과 체념, 그리고 남겨진 감정을 담담하게 그려내어 많은 청취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느린 템포의 발라드 구조 위에 김학래 특유의 부드럽고 애절한 음색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과장된 기교보다는 담백한 창법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이 특징이며, 당시 유행하던 감성 중심 가요의 전형을 보여주는 곡으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음악적 완성도 덕분에 이 곡은 방송 음악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KBS 가요톱텐 1위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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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슬픔의 심로 노래 가사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리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때론 슬픔에 아파 어쩔줄 모르고
이룰 수 없는 순간들을 그렸어요
정다웠고 정다웠던 지난날의 이야기 속에
우리 이제는 떠나야 하나요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