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투 일과 이분의 일 곡 정보
1994년 발매한 투투의 노래 ‘일과 이분의 일’
작사, 작곡 : 오지훈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은 1994년 5월 1일 발표된 곡으로, 혼성 그룹 투투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대표 히트곡입니다. 이 노래는 발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으며 1990년대 초중반 한국 대중가요 흐름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투투는 남녀 혼성 구성과 세련된 댄스 팝 스타일을 앞세워 등장했으며, 당시 신선한 음악적 분위기와 감각적인 멜로디로 젊은 세대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밝고 경쾌한 리듬과 감성적인 가사가 조화를 이루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곡으로 평가됩니다.
이 곡의 작사와 작곡은 모두 오지훈이 맡았습니다. 오지훈은 투투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그룹의 음악적 방향을 주도한 인물로, 「일과 이분의 일」에서도 사랑의 감정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낸 가사와 친숙한 멜로디를 완성하였습니다. 곡은 과도하게 화려한 편곡보다 리듬감 있는 팝 사운드와 자연스러운 보컬 구성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매력을 갖추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당시 댄스 음악이 빠르게 변화하던 가요계 속에서 차별화된 감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가사는 헤어진 연인을 우연히 다시 마주한 순간의 복잡한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상대가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느끼는 외로움과 상실감을 ‘일과 이분의 일’이라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입니다. 사랑했던 두 사람이 하나에서 둘이 되어버린 상황을 수학적인 개념에 빗대어 표현한 발상이 당시 청춘들에게 신선한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경쾌한 멜로디 속에 담긴 쓸쓸한 정서는 곡의 독특한 매력을 형성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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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일과 이분의 일 노래 가사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