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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줄리아 노래 가사 듣기

이용복 줄리아 앨범 사진

이용복 줄리아 곡 정보

1975년 발매한 이용복의 노래 ‘줄리아’

작사 : 최명신
작곡 : 강태웅

가수 이용복 님이 부른 ‘줄리아’는 1970년대 한국 대중가요의 감성을 대표하는 곡으로, 애절한 사랑과 이별의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 곡은 1975년경 발표되어 큰 인기를 얻었으며, 당시 이용복 님의 대표 히트곡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이 노래는 앞서 다른 가수가 먼저 발표한 곡을 다시 불러 널리 알려진 사례로, 1970년대 음악 경연 무대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된 이후 재해석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채명신 님이 맡으셨고, 작곡은 강태웅 님이 담당하셨습니다. 두 분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당시 유행하던 서정적인 멜로디와 직설적인 감정 표현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구조 속에서 감정의 깊이를 더하는 방식은 1970년대 대중가요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노랫말은 사랑하는 사람 ‘줄리아’를 잊지 못하는 한 남성의 애절한 마음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떠나간 연인을 향한 그리움과 상실감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며, 모든 것을 빼앗긴 듯한 허전함과 슬픔이 반복적인 구절을 통해 강조됩니다. 또한 사랑을 시작하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했다는 표현은 운명적인 사랑의 비극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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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줄리아 노래 가사

오 나의 사랑 줄리아
지금은 어데로 떠났는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 줄리아
나의 모든 것을
뺏어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 마저도
송두리채 앗아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맘에 내가 운다 줄리아
줄리아 꿈에도 못 잊을 여인아
줄리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아
외로움에 지친
나의 가슴을 달래주던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생각하면서
하루에 하루가
더하는 이 순간에도
너만을 못 잊어 내가 운다 줄리아
줄리아 꿈에도 못 잊을 여인아
줄리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아
줄리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