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젝스키스 세단어 곡 정보
2016년 발매한 젝스키스의 노래 ‘세단어’
작사 : TABLO
작곡 : TABLO, FUTURE BOUNCE
젝스키스의 ‘세단어’는 2016년 발표된 디지털 싱글로, 그룹이 해체 이후 약 16년 만에 다시 완전체로 발표한 신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 작품입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한 이후 공개된 곡으로, 발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과거를 추억하는 팬들과 새롭게 젝스키스를 접한 세대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단순한 컴백곡을 넘어 재회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이 곡은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YG 프로듀싱팀 퓨처바운스가 공동 작곡과 편곡을 맡았습니다. 서정적인 피아노 라인과 감성적인 멜로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랜 시간 떨어져 있었던 사람들이 다시 마주하는 순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멤버들의 담백한 보컬이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지나간 시간과 현재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사는 오랜 이별 끝에 다시 만난 사람을 바라보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던 그대가 내 앞에 서 있네요”라는 구절에서는 다시 만난 순간의 벅찬 감정이 드러나며,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긴 시간 동안 변하지 않고 서로를 기억해온 마음이 강조됩니다. 특히 “지금 여기 우리 세 단어면 돼요”라는 표현은 복잡한 말보다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팬들과 젝스키스의 재회를 떠올리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세단어’라는 제목은 서로를 향해 전하고 싶은 가장 진심 어린 짧은 말들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한 사랑 고백을 넘어, 오랜 시간 끝에 다시 이어진 관계 속에서 굳이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는 감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결국 이 노래는 재회와 기다림, 그리고 변하지 않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젝스키스의 역사와 팬들의 시간을 함께 아우르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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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세단어 노래 가사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던
그대가 내 앞에 서 있네요
지킬 수 있을지 모르며 약속했던
그 언젠가가 지금인 거군요
단 하루도 널
널 잊었던 적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겠지만
그대가 곁에 있지 않을 때
외로웠죠
한 순간도 널
널 잊었던 적
없다는 말이 무슨 의미겠어요
지금
여기
우리
세 단어면 돼요
I just wanna be with you
내가 사는 이유
다시는 멀리 가지 않을게요
I’ll always be here for you
세월이 지난 후
세상이 다시 우릴 갈라놔도
떠나야만 해도
멀리 있진 않을게요
참 멀리 멀리 멀리도
돌아왔네요
지독한 세월과 세상에게
수없이 꺾이고
발밑엔 낙엽이 뒤덮이고
이 야윈 모습이지만
여기 여전히
그대 곁에 서있죠
I missed you
한 순간도 편히 잠든 적 없어
잘 지낸 것 같겠지만
I missed you
한 순간도 진짜 웃은 적 없어
한 순간도 널
널 잊었던 적
없다는 말이 무슨 의미겠어요
지금
여기
우리
세 단어면 돼요
I just wanna be with you
내가 사는 이유
다시는 멀리 가지 않을게요
I’ll always be here for you
세월이 지난 후
세상이 다시 우릴 갈라놔도
떠나야만 해도
멀리 있진 않을게요
시간은 참 무섭게도 가네요
붙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을 거예요
언젠가
다시 헤어지게 되어도
여기
가까이 서있을게
지금
여기
우리
I just wanna be with you
내가 사는 이유
다시는 멀리 가지 않을게요
I’ll always be here for you
세월이 지난 후
세상이 다시 우릴 갈라놔도
떠나야만 해도
멀리 있진 않을게요
멀리 있진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