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S 달리기 곡 정보
2002년 발매한 SES의 노래 ‘달리기’
작사 : 박창학
작곡 : 윤상
ses의 달리기는 2002년 발매된 리메이크 앨범 FRIEND에 수록된 곡으로, 원곡은 윤상이 1996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ses는 자신들만의 맑고 따뜻한 감성으로 이 노래를 새롭게 재해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화려한 댄스곡 중심이었던 당시 아이돌 음악 속에서 잔잔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가 돋보였고, 팬들 사이에서는 ses 후기 감성을 대표하는 숨은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멤버들의 부드러운 화음과 담백한 보컬이 곡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따뜻한 느낌을 전달했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지치고 힘든 순간에 위로가 되는 노래로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박창학, 작곡은 윤상이 맡았습니다. 박창학 특유의 시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가사가 곡 전체에 깊은 울림을 더하고 있으며, 윤상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따뜻한 감성을 완성했습니다. ses 버전에서는 원곡의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세 멤버의 맑고 청아한 음색을 더해 한층 부드럽고 희망적인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피아노 중심의 편안한 멜로디와 잔잔한 스트링 사운드는 마치 누군가 조용히 위로를 건네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며, ses가 가진 따뜻한 감성과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가사에는 인생을 달리기에 비유하며 힘들고 지친 순간에도 끝까지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숨이 차올라도 괜찮다”는 감정선을 중심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면 된다는 위로를 전합니다. 사랑 이야기보다 삶 자체에 대한 공감과 희망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ses의 다른 대표곡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미래에 대한 불안과 외로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괜찮다”는 말을 건네는 듯한 가사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달리기라는 제목은 단순한 운동이나 경쟁이 아니라 인생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빠르게 앞서가는 것보다 멈추지 않고 자신의 길을 계속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곡 전체를 통해 전해집니다. ses는 이 노래를 통해 단순한 아이돌 그룹 이미지를 넘어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감성적인 매력까지 보여주었으며, 지금 들어도 따뜻한 응원과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대표적인 힐링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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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달리기 노래 가사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에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 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 나게 억울하겠죠
일등 아닌 보통들에게
박수조차 남의 일인 걸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에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