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유피) 1024 곡 정보
1995년 발매한 UP(유피) 노래 ‘1024’
작사, 작곡 : 장용진
1024 (10월 24일)는 혼성 아이돌 그룹 유피(UP)가 1995년 1집 앨범 『Up! 1024』를 통해 발표한 곡으로, 작사·작곡·편곡 모두 장용진 님이 맡으셨습니다. 이 곡은 사랑이 끝난 뒤 감정의 정리를 마치고자 하는 인물의 심경을 댄스 팝 장르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가사 초반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 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라는 구절을 통해, 떠나간 상대와의 관계가 끝났음을 인식하면서도 자신의 마음 속에 남은 잔상을 마주하는 화자의 고백이 드러납니다. 또한 “검은 기억 속에 묻혀버린 나, 너의 자존심을 위해 내 자신을 버린 채”라는 가사에서는 상처받은 마음과 스스로를 감추려는 결심이 대비되어, 단순한 이별 노래를 넘어 감정의 복합성이 담긴 면모를 보여줍니다. 음악적으로는 90년대 중반 댄스 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캐치한 리듬과 구성이 특징이며, 장용진 님이 전체 작업을 맡음으로써 곡 전체가 하나의 통일된 분위기 속에서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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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유피) 1024 노래 가사
이제 다시 내게 다가 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이제 다시 네게 다가 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깨끗이 잊어갈수 있다고
생각했었니 나를 봐
나 지금도 행복해 보일까
천만에 그렇지 않았어
지친하루 힘든하루 잊길 원했고
내가 널 원했고 둘이 원했고
내가 널 원했고 떠나갔던 너
그렇지만 돌아오지 않았어
네게 용서를 빌며
다시 널 찾곤 했어
검은 기억속에 묻혀버린 나
너의 자존심을 위해
내 자신을 버린채
쉽게 웃으며 널 잊어 가겠지
이젠 널 위한 눈물도 없으니
이런날 도와줘 널 잊어 가도록
다시는 너를 찾지않아
난 쉽게 웃으며 널잊어 가겠지
내게 남겨진 기쁨들 속에서
이런 날 용서해 약해지진 않을께
니가 편안히 갈 수 있게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 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쉽게 웃으며 널 잊어 가겠지
이젠 널 위한 눈물도 없으니
이런 날 도와줘 널 잊어 가도록
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
난 쉽게 웃으며 널잊어 가겠지
내게 남겨진 기쁨들 속에서
이런 날 용서해 약해지진 않을께
니가 편안히 갈 수 있게
이제 다시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