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곡 정보
2015년 발매한 김범수의 노래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작사, 작곡 : 양정승
김범수 님이 부른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는 2015년 6월 19일 공개된 KBS 금토드라마 The Producers (프로듀사) OST에 수록된 발라드 곡입니다. 이 곡은 드라마 속 감정선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음악 요소로 사용되었으며, 발매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 OST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김범수 님 특유의 깊고 울림 있는 보컬이 곡의 정서와 잘 어우러져, 드라마를 본 사람들에게는 특히 기억에 남는 OST 곡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작사와 작곡은 모두 양정승 (Kiroy Y) 님이 맡으셨습니다. 벅스 음악 정보 등을 보면 이 곡의 가사와 멜로디 모두 양정승 님의 감성으로 구성되었으며, 김범수 님의 보컬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양정승 님은 음악 작업에서 세심한 감정 표현을 강조하는 편으로 알려져 있어, 이 곡에서도 사랑의 설렘과 진심이 더욱 섬세하게 전달됩니다.
이 곡의 가사를 보면 사랑이 마음속에서 조용히 찾아오면서 설레고 떨리는 감정을 겪는 화자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가사는 상대를 향한 마음이 자꾸만 커지고, 그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싶어하는 솔직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 용기를 내서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겠다는 결심과, 상대가 있어야만 완전한 행복이 된다는 진심이 반복되는 후렴 속에서 느껴집니다. 그리고 사랑을 통해 과거의 상처와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감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랑이 주는 떨림, 설렘, 감사함이 모두 가사 속에 녹아 있어 듣는 이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제목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는 말 그대로 사랑이 진정으로 시작되는 순간은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그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한편으로는 사랑이 단순한 감정의 발현이 아니라, 상대에 대한 확신과 용기의 표현이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곡 전체는 이런 “고백의 순간”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단지 마음을 품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세상에 드러내며 상대와의 관계를 시작하고자 하는 진정한 사랑의 출발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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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노래 가사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
만져 보는 나를 보네요
두근거리는 맘을 달래고
그대에게 전화를 했지만
들을 수 없었던 그 목소리
오늘 따라 너무 그리워져요
나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사랑은 내게 상처 뿐이라
두 번 다신 하기 싫었는데
널 만난 그 순간 알게 됐어
바보처럼 겁이 많았다는 걸
나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저 밝은 별처럼 지켜줄 거야
어디에 있든 너를 비춰 줄 거야
내 가슴 한 쪽이 사라지는 날
그 때는 말할게
나를 받아 줘서 감사해
사랑하게 해 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