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자 간다고 잊을소냐 곡 정보
1971년 발매한 김부자의 노래 ‘간다고 잊을소냐’
작사 : 정두수
작곡 : 박춘석
가수 김부자 님이 부른 ‘간다고 잊을소냐’는 1970년대 전통가요의 정서를 잘 담고 있는 대표적인 이별 노래로, 깊은 애상과 절절한 감정 표현이 특징인 작품입니다. 이 곡은 1971년에 발표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한국 대중가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김부자 님의 감성적인 창법과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노래는 단순한 이별을 넘어,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중심으로 한 서정적인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정두수 님이 맡으셨고, 작곡은 박춘석 님이 담당하셨습니다. 두 분은 한국 가요사에서 수많은 명곡을 남긴 대표적인 작사가와 작곡가로, 특히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하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간다고 잊을소냐’ 역시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유려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노랫말은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 이후에도 쉽게 잊지 못하는 마음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상대를 미워하면 잊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오히려 더 잊지 못한다는 역설적인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반복되는 “간다고 잊을소냐”라는 구절은 이러한 심정을 강조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이처럼 간결하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은 전통가요 특유의 정서를 잘 보여주는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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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자 간다고 잊을소냐 노래 가사
둘이서 함께 가다 남남으로 헤어진
당신을 미워하면 그만이련만
마음을 다 바쳐서 사랑한 님이기에
간다고 잊을 소냐 그 많은 사연을
서로가 좋아하다 마음 변해 돌아선
당신을 원망하면 그만이련만
아무리 잊으려도 못 잊을 님이기에
간다고 잊을 소냐 그 많은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