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곡 정보
2019년 발매한 다비치의 노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작사 : 이해리 (다비치), 강민경, 한경수, 최한솔
작곡 : 한경수, 최한솔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2019년 5월 17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로, 이별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발라드 곡입니다.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다비치 특유의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곡입니다.
이 곡은 작사에 이해리, 강민경, 한경수, 최한솔이 참여하였고, 작곡은 한경수와 최한솔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더욱 진정성 있는 감정을 담아낸 점이 특징이며, 서정적이면서도 아련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 발라드입니다. 절제된 편곡 속에서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은 두 사람의 하모니와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줍니다
이별 후에도 상대를 잊지 못하고 남아 있는 마음과, 끝내 전하지 못했던 마지막 진심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라는 표현은 이별 이후에도 변하지 않은 감정을 드러내며,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라는 구절에서는 잊으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적인 심리를 보여줍니다. 또한 언젠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까지 담겨 있어, 사랑이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미련과 그리움을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다비치 노래는?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노래 가사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생각보다 길어진
그리움이 익숙해져 가는 날들에
제법 웃기도 하다 또 괜찮다가도
생각이 나 네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너 없는 하루가 어렵긴 하지만
이 정도쯤은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기억할게 그래 볼게
사랑을 시작하던 그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