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잼 우리 모두 사랑하자 곡 정보
1992년 발매한 잼의 노래 ‘우리 모두 사랑하자’
작사, 작곡 : 조진수
1990년대 초 국내 댄스 음악의 흐름 속에서 등장한 그룹 잼의 곡 우리 모두 사랑하자는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청춘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작품입니다. 이 곡은 1992년 2월 21일 발매된 잼의 정규 1집 앨범 Zam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신세대 감성을 반영한 댄스 팝 스타일을 대표하는 노래 가운데 하나로 평가됩니다. 해당 앨범은 DSP미디어에서 제작되었으며, 잼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된 초기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곡의 작사와 작곡은 조진수가 맡아 완성하였습니다. 동일한 창작자가 가사와 멜로디를 함께 담당하면서 곡의 메시지가 일관되게 전달되며, 사랑과 우정, 그리고 젊음의 자유로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어려운 표현 대신 일상적인 언어를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당시 청춘 세대가 느끼던 솔직한 감정과 사회 분위기를 음악 속에 담아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1990년대 초 댄스 음악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세대의 정서를 담는 매체로 확장되던 흐름을 잘 보여줍니다.
가사 내용은 개인적인 사랑 이야기보다 젊은 날의 자유와 소통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거리에서 느끼는 일상, 친구와의 대화, 꾸밈없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사랑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함께 즐기자는 낙관적인 시선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주제는 당시 급변하던 사회 속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던 젊은 세대의 가치관과 맞물리며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 사랑하자는 잼의 초기 음악 색깔을 잘 보여주는 곡이자, 1990년대 한국 댄스 팝이 지닌 밝은 에너지와 시대적 감성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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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우리 모두 사랑하자 노래 가사
워 우리 모두 사랑하자
우리의 젊은날을 위하여
우리 모두 춤을 추자
가벼운 인스텝 속에
그대와 함께 춤을
아무렇게나 옷을 입고
거리를 걷다보면은
스쳐가는 사람들속에
시선도 받지만
나름대로의 연출속에
자신감도 갖고 있고
그것이 어떤 것이든
우리 맘대로 오늘을 얘기하자
워 우리 모두 사랑하자
우리의 젊은날을 위하여
우리 모두 춤을 추자
가벼운 인스텝 속에
그대와 함께 춤을
댄스뮤직을 좋아하고
자동차도 좋아하고
이번에 새로 나온
청바지도 좋지만
지금 당장 내겐 이런 걸
재밌있게 떠들면서
얘기할 나의 진실한
그런 사랑도 친구도 여기 없어
워 우리 모두 사랑하자
우리의 젊은 날을 위하여
우리 모두 춤을 추자
가벼운 인스텝 속에
그대와 함께 춤을
솔직하게 말을
해봐 괜찮으니까
사랑한다 말하는게
뭐 힘들어요
아무것도 꾸밈없는
진실한 얘기로
더 늦기전에
우리 모두 사랑하자
워 우리 모두 사랑하자
우리의 젊은날을 위하여
우리 모두 춤을 추자
가벼운 인스텝 속에
그대와 함께
우리 모두 사랑하자
우리의 젊은날을 위하여
우리 모두 춤을 추자
가벼운 인스텝 속에
그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