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은이 눈물샘 곡 정보
2015년 발매한 혜은이 노래 ‘눈물샘’
작사, 작곡 : 최백호
이 곡은 작사와 작곡 모두 최백호 님이 맡으셨습니다. 앨범명은 『눈물샘 / 외로움이 온다』이며, 재생 시간은 3분 33초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눈물샘”은 시간이 흐르고 많은 것이 변해도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 그리움과 슬픔을 섬세하게 노래한 곡입니다. 가사 첫 부분에서는 “세월이 가도 사람이 가도 / 그냥 그런 줄 알았는데 / 어느 날 문득 가슴 한구석에 / 눈물샘 하나 고였나 봅니다”와 같은 구절을 통해, 겉으로는 괜찮은 듯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눈물의 근원이 천천히 고여 있는 상태가 드러납니다. 이어지는 표현에서는 이별이나 상실 이후에 남는 빈자리와 그리움이 삶 속에서 조용히 퍼져 나간다는 느낌을 전달하며, 듣는 분들로 하여금 눈물은 흘리지 않았지만 흘러가고 있는 마음까지도 느껴지게 합니다. 음악적으로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반주 위에 혜은이 님 특유의 맑고 여린 보컬이 어우러져, 감정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전개됩니다. 단지 슬픔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슬픔이 남긴 여운과 그 여운 속에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까지 담고 있어, 듣는 이들이 공감하기에 충분한 깊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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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눈물샘 노래 가사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납니다
저기 떨어지는 노을 바라보다
아무 마음없이 먹먹해 집니다
그저 강물위에 나룻배 하나
세월이 가도 사람이 가도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어느날 문득 가슴 한구석에
눈물샘 하나 고였나 봅니다
남들 볼까 몰래 웃어도 봅니다
꽃이 지는 자리 혼자 섰습니다
세월이 가도 사람이 가도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어느날 문득 가슴 한구석에
눈물샘 하나 고였나 봅니다
아무 생각없이 뒤돌아 봅니다
아득해 진 먼길 바라 봅니다
아득해 진 먼길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