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창모 방황 곡 정보
1986년 발매한 구창모 노래 ‘방황’
작사, 작곡 : 김기표
이 곡은 작사에 김기표 님이, 작곡 역시 김기표 님이 맡으셨습니다. 앨범 수록 정보로는 구창모 님의 2집 앨범 『飛』(1986)에 수록된 곡으로 확인됩니다. “방황”은 제목 그대로 길 잃은 듯한 마음, 어둠이 밀려오는 거리 위에서의 외로움을 담아낸 노래입니다. 노랫말의 도입부에서는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 하늘엔 작은 별 하나 /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라는 구절이 등장하며, 화자가 도시의 밤거리에서 홀로 걷는 이미지로 시작해 외로움과 허전함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 불 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라는 표현을 통해, 아무도 없는 거리, 꺼져가는 창문 등 공간적 묘사를 통해 마음속 방황이 시각적으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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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방황 노래 가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물결 울고간 자리에는
별빛만 떨어지는데
텅빈 거리에 나홀로 서니
외로운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낙엽처럼 외로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