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두사람 노래듣기 / 가사 / 노래방
성시경 두사람 가사 :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성시경 두사람 가사 :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한동근 그대라는 사치 가사 :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